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GTA ~레밀리아 님이 간다~ (문단 편집) ==== [[오노즈카 코마치]] ==== 원작에서의 포지션은 텐페니의 꼬붕 [[에디 풀라스키]]. 염마와 함께 다니는 사신. 전형적인 꼬붕 위치의 캐릭터. 염마가 있으면 항상 그 옆에 붙어있다. 대신 염마는 최소한의 예의라도 차리면서 말하는데 비해, 이쪽은 예의고 뭐고 다 말아먹은 말투로 언제나 상대를 깔아뭉개는 언행을 구사한다. 차분히 영상을 감상하다보면 코마치가 나오자마자 진지하게 빡칠 때가 있다. 근데 모델 조형이 조금 이상하게 만들어져 가슴 옆에 어깨가 붙어있을 지경으로 어깨가 처져 있어서 얘가 보이면 웃긴다. 염마 옆에 붙어다니는 서비스 상품 느낌으로 지내다가, 염마가 먼저 떠나버리고 혼자서 레밀리아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레밀리아를 죽이려 하지만 일이 틀어져 도망치는데, 레밀리아가 입신의 경지에 도달한 사격 솜씨를 발휘하며 쉽게 따라잡는다. 결국 차를 버리고 맞서보지만 패하고 죽는다. 이 대목에서는 자동차로 도망치기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욕설을 쏟아내는데, 욕설이 사쿠야의 가슴 크기 이야기까지 옮겨가자 영상을 보던 시청자들 전원이 격분하여 일치단결하는 상황까지 나온다. 여기서 초반에 PAD장이라는 낙서를 한 사람이 자기라고 밝힌다. 니코동에서 이 부분을 재생해보면 분노한 시청자들의 코멘트 탄막 때문에 영상을 볼 수 없을 지경이다. 이후 염마에게 재판을 받는다. 레밀리아는 코마치를 지옥으로 보내려고 레이무 살해 의혹을 퍼뜨렸는데 염마가 내린 판결은 증거불충분으로 소생. 그 결과 거리 전체에 폭동이 발생한다. 평소의 언행 + 목소리 느낌 때문에 재수없음이 배가 되어 비호감으로 여기는 시청자들이 많다. 게다가 말투와 함께 듣다보면 표정도 어째 살짝 재수없어 보인다. 이 작품 안에서 코마치는 그야말로 재수없음의 삼박자를 갖추었다 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